엔플라잉 김재현, 분량 씹어먹는 존재감⋯인생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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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분량을 뛰어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차학연, 손정혁, 김동규와 매력적인 '절친 케미'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재현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자 언어 천재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을 맡았다. 그는 친구이자 동료 교사인 가우수(차학연 분), 정기전(손정혁 분), 윤동주(김동규 분)와 함께할 때 솔직하고 장난기 넘치는 면모로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엔플라잉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엔플라잉 김재현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호연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네 사람이 함께할 때 더 돋보이는 '찐친 케미'가 있는 것. 지난 15일 공개된 11-12회에서는 가우수와 노다주, 정기전, 윤동주가 위기에 처한 학생 최지아(윤혜림 분)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그 매력이 극대화 됐다.

노다주는 망설임 없이 학생을 구하러 가며 책임감부터 숨기고 싶었던 과거가 밝혀진 후 괴로워하는 윤동주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는 배려심을 드러냈다. 김재현은 자연스러운 말투와 표정, 제스처로 특유의 유쾌함을 선사했다.

노다주는 김재현 그 자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소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안정적인 대사 처리, 감정 표현 등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분량은 아쉽지만, 등장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재현은 현재 엔플라잉 드러머로서도 독보적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상황.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김재현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매력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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