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PC방 인기 2위…비정상 계정 57만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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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PC방 인기 2위…비정상 계정 57만개 조치

  • 임영택
  • 입력 : 2026.02.19 13:46:05

‘리니지 클래식’

‘리니지 클래식’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서비스 초반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매크로 사용을 포함한 비정상 플레이 계정도 적극 제재하며 서비스 안정화에 힘쓰는 상황이다.

19일 PC방 게임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7일부터 PC방 인기게임 순위 2위에 올랐다. 18일 기준 점유율은 8.71%로 RPG 장르에서는 1위다. 지난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 오히려 순위가 상승한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안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정식 출시 이후 7차례의 비정상 생성 추정 계정 제재와 8차례의 우영정책 위반 및 임시보호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을 통해 작업장 의심 계정을 비롯한 비정상 플레이 계정 57만개 이상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

이와관련 엔씨소프트는 “원활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지난 7일 프리 오픈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이용자 수 50만, 최대 동시접속자 18만을 돌파했으며 11일부터 유료 요금제를 적용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도 반영해 일부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 패널티 완화 등을 적용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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