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온라인 투표 시스템의 소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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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만으로는 선거의 보안을 보장할 수 없음. Reflections On Trusting Trust에서 다룬 문제나 펌웨어 검증만 생각해 봐도 됨. 기계가 앞으로 올바르게 작동하리라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 올바르게 작동했는지는 검증할 수 있음. 투표 종료 직후 무작위로 선정한 충분한 수의 투표소에서 기표된 종이 투표지를 통계적으로 무작위 추출해 디지털 투표 기록(CVR)과 수작업으로 대조해야 함. 이어 디지털 위험제한감사(risk-limiting audit) 로 CVR의 합계가 기계가 보고한 결과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함. 빨리 감사할수록 부정을 적발할 가능성도 커짐. 그래도 우편·부재자 투표, 사전투표함, 유권자 등록 등의 보안 과제는 남음. 사전투표는 이런 부분 감사를 매일 하면 중간 결과가 공개될 수 있어 곤란하며, 이를 감수할지도 결정해야 함. 이 모든 것은 암호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음. 신분증에 개인 키를 넣고 그 키로 투표 거래에 서명하면, 사용하는 기기가 침해됐더라도 나중에 검증할 수 있음. A 후보에게 투표했는데 소프트웨어가 B로 바꿔 기록하고 화면에는 A를 표시하더라도, 이후 독립된 기기로 거래를 확인해 변조를 발견하고 투표를 철회하거나 변경할 수 있음. 집계 여부는 모든 투표의 해시와 서명을 공개하고 합계를 다시 계산해 확인하면 됨. 내 표가 빠지면 해시가 달라지고, 모든 거래가 공개되므로 데이터에서 내 표도 확인할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키와 투표 회차 번호로 새 키를 생성하면 회차마다 고유한 식별값을 쓸 수 있음. 브라질 정부는 전자투표 시스템이 해킹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감사는 일부 선정된 조직에만 엄격히 통제된 환경에서 허용함. 비공개에 의존하는 보안도 사용하며 시민에게 소스 코드를 공개하지 않음. 내가 틀렸다면 소스 코드 저장소를 알려주길 바람. https://international.tse.jus.br/en/electronic-ballot-box/pr... 진짜 핵심은 선거의 목적이 과학적·수학적으로 정확한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동의를 만드는 데 있다는 것임. 일반 유권자가 속았다고 믿는다면 결과가 아무리 정확해도 소용없고, 컴퓨터를 도입하면 이 문제가 늘 더 심해짐. 나 역시 암호 기술에 매료돼 있지만, 기발한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컴퓨터 내부의 전기적 작동은 눈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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