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아내' 윤혜진, 중학생 딸 '불법 알바'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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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4 15:32 수정2026.03.24 15:32

왼쪽부터 배우 엄태웅, 엄지온, 발레리나 윤혜진/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배우 엄태웅, 엄지온, 발레리나 윤혜진/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이 딸 엄지온의 불법 아르바이트 의혹에 입을 열었다.

윤혜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짜 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에 매일 가는 마트 사장님과 친해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해본 것"이라며 "돈 받고 일한 게 아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부터 매번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것"이라며 "낭만 없다, 진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윤혜진은 전날 자신의 SNS에 "아빠 또 단축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면서 딸이 계산대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2013년생인 엄지온이 만 15세 미만임에도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라면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혜진은 배우 윤일봉과 배우 유동근의 친누나인 유은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했었고,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엄지온을 낳았다.

엄지온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엄태웅과 함께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올해 선화예중 성악과에 입학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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