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 진천선수촌서 꿈나무 40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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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궁 대표팀 선수들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양궁협회는 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양궁 리커브 꿈나무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엔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을 비롯해 이우석, 김제덕, 강채영, 안산, 임시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양궁 선수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경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 할 일 등을 꿈나무 선수들에게 들려줬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8월01일 15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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