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궁 대표팀 선수들
양궁대표팀이 오늘(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리커브 꿈나무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을 비롯해 이우석, 김제덕, 강채영, 안산, 임시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양궁 선수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경기 준비 과정에서 해야 할 일 등을 꿈나무 선수들에게 들려줬습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