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은 K콘텐츠 중요 축"…AI 대응·인력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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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책자문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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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어 애니메이션 산업 주요 현안과 정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강문주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회장, 정유미 애니메이션 감독, 정주원 마테오 AI 스튜디오 대표, 조경훈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한병아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회장, 한창완 세종대 교수, 홍성호 로커스 대표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또 애니메이션 현장 창작 인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층 확대를 통한 세계 경쟁력 강화, 환급형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 성과 기반 지원체계 구축, 애니메이션 산업 위상 제고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최 장관은 "애니메이션은 K-콘텐츠 지식재산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영상콘텐츠산업의 한 축이며, 영화·방송영상·뉴미디어와 함께 우리 콘텐츠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2일 08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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