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유기자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 출신 배우 이충구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충구는 1987년생으로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범죄도시3', '오징어 게임', '신병' 등에 출연했다.
시는 그가 도시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온 만큼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충구는 위촉식에서 "고향인 안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배우로서의 경험을 살려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에서 나고 자란 이 배우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배우 김석훈과 이학주, 당구 선수 정수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1일 10시25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