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 멤버 모카가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9일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모카의 활동 상황에 대해 알렸다.
모카는 지난 4월에도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팀 활동에 합류했으나 3주 만에 또다시 활동을 쉬어가기로 했다.
그룹 아일릿 모카가 2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아일릿(ILLIT) 미니 1집 'SUPER REAL ME'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아일릿 측은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다. 팬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는 본인의 강한 의지로 마지막 주 음악방송에도 일부 참여했으나,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신중한 논의를 이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아일릿은 모카를 제외하고 윤아와 민주, 원희, 이로하 등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모카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회복과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아일릿은 지난 4월 발매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로 '빌보드 200' 26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It’s Me'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 벅스, 지니 등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아일릿은 최근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를 발표했다. 현재 투어 'PRESS START'를 진행 중으로, 오는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일 도쿄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꼬꼬무 찐리뷰] "몇 놈 데리고 갑니다" 소름 돋는 마지막 통화…가스통 9개 폭파 협박, 25일간 숨 막히는 대치](https://img.sbs.co.kr/newsnet/etv/upload/2026/06/19/30001069360_16v9.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