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준결승 진출…동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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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준결승에 진출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

준결승에 진출한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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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전에서 프루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태국) 조를 57분 만에 2-0(6-2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동메달을 확보한 남지성-박의성 조는 이번 대회 한국 테니스 대표팀의 첫 메달 주인공이 됐다.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별도의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

한국 남자 테니스는 2022 항저우 대회 권순우-홍성찬 조의 동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남자복식 메달을 따냈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오는 1일 유키 밤브리-닥시네스와 수레시(인도) 조와 허전루이-쉬여우시어우(대만) 조 경기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1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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