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LoL 대표팀, 평가전 전승…금빛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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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베트남 연파…실제 대회 환경서 팀워크·전술 점검

이미지 확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평가전에는 미국과 베트남 대표팀이 참가, 실제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패치 환경에서 팀워크와 경기 운영, 전술 등을 점검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9일 열린 첫날 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어진 베트남 대표팀과의 경기에서도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어진 2∼4세트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연승을 따내며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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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KeS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팀 강동훈 감독은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스크림(연습 경기)을 꾸준히 진행하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번 평가전에서 치른 양 팀과의 경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1일 15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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