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발 유가 급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아시아 지역이 심각한 연료 부족에 직면
-
태국·베트남·필리핀·파키스탄 등이 공공부문 중심으로 재택근무와 주4일제를 시행하며 연료 절감 추진
-
한국·일본·인도네시아는 유가 상한제, 비축유 방출, 보조금 확대 등 시장 개입 조치 시행
-
인도·방글라데시는 상업용 연료 공급 제한과 학교 조기 휴교 등으로 소비 억제
- 아시아 전역이 연료 절약과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 중
연료 위기와 아시아의 의존도
- 아시아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아, 일본은 90%, 한국은 70%를 해당 지역에서 수입
-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공급이 차단되며 연료 부족 사태 발생
- 각국 정부가 연료 절약을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 중
동남아시아의 절약 조치
-
태국은 공무원에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재택근무, 냉방 온도 27도 유지, 반팔 근무복 착용을 지시
-
베트남은 기업에 재택근무 권장, 이동 및 운송 수요 감축 요청
-
필리핀은 주4일 근무제를 추진하고, 공무원 출장은 필수 업무로 제한
-
인도네시아는 381.3조 루피아(약 226억 달러) 를 에너지 보조금으로 배정해 Pertamina 등 국영기업을 지원
남아시아의 대응
-
방글라데시는 Eid-al-fitr 연휴를 앞당기고 대학 조기 휴교로 연료 절약 추진
-
파키스탄은 정부기관 주4일제와 학교 폐쇄를 시행
-
인도는 상업용 LPG 공급을 중단하고 가정용 공급을 우선, 호텔·식당 업계의 운영 차질 우려 발생
동북아시아의 시장 개입
-
한국은 석유제품 가격 상한제를 도입, 하루 170만 배럴 규모의 한국행 원유가 지연되고 있음
-
일본은 국가 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검토하며 안정적 공급 확보 방안 모색
-
태국은 5월까지 조리용 가스 가격 동결, 바이오디젤·벤젠 등 대체에너지 사용 장려
-
베트남은 연료 수입 관세 철폐를 검토 중
국제 유가와 글로벌 대응
-
WTI 유가는 한때 배럴당 115달러를 넘었다가 90달러 이상 수준으로 변동
-
국제에너지기구(IEA) 32개 회원국은 비축유 4억 배럴 방출에 합의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흐름이 여전히 제한
-
Wood Mackenzie 분석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보다 심각할 수 있으며, 유가 200달러 가능성도 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