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카이 "데뷔 초기, 밥 먹기 전에 밥상 닦고 연습 전 거울도 다 닦아"…군기 썰 공개

1 week ago 12

아근진

카이가 엑소 데뷔 초기 군기 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수지네 하숙에 아이오아이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막내로서의 고충을 밝힌 소미의 이야기를 들은 후 카이에게 물었다. 이수지는 카이에게 "엑소는 형들이 시키면 무조건 따라줘?"라고 했다.

이에 카이는 "에이 뭘 따라. 뭘 앉아서 들어? 난 들어가서 잔다"라고 막내온탑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데뷔 초기에도 그랬냐며 다시 물었다. 그러자 카이는 긴 한숨을 쉬더니 "우리는 만약 밥을 먹는다 하면 일단 책상을 닦습니다. 다음으로 형들것까지 숟가락 젓가락을 다 놓습니다. 형들이 밥 다 드셨다 우리가 정리까지 싹 다 합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만약 연습실 들어간다? 연습하기 전에 거울을 닦습니다"라고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어 카이는 "근데 이렇게 숙소 생활 2년만 한다? 형이고 나발이고 그런 게 어딨어 멤버인데!"라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그는 "시간이 지나면 막내가 최고다. 막내가 최고인 이유는 형들은 긁힌다. 근데 막내들은 긁힐 게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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