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레드카펫에서 두 번이나 넘어졌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신현빈은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가 두 차례 휘청이다 '꽈당'하며 넘어졌다.
보라색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현빈은 연이어 넘어지자 당황하면서도 환하게 웃으면서 상황을 유쾌하게 모면했다. 바닥에 주저앉은 상태에서도 털털하게 웃어넘기면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는 반응이다.
다만 신현빈이 연이어 넘어진 이유를 두고 구두 뒷축이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너무 큰 구두를 신은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방송과 영화, 연극까지 총망라하는 대중문화 종합 시상식으로 권위를 유지해왔다. 올해엔 뮤지컬 부문까지 신설했다.
신현빈은 영화 '얼굴'로 여자 조연상 후보로 초청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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