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속 작은 창문] [8] 동심 회복 ‘하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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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전남 무안군 도리포 해수욕장 해송 숲에 오랜만에 설경이 펼쳐졌다. 나들이객들이 눈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 /김영근 기자

오랜만에 눈꽃 세상이다. 지난 11일 전남 무안군 도리포 해수욕장 해송 숲에는 밤새 내린 눈이 그림을 그려냈다. 해변을 따라 해송의 가지마다 하얀 이불을 덮어놓은 듯 멋진 설경이 펼쳐졌다. 마침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이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듯 뛰어다니며 이날의 행운을 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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