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한 영화 삽입곡을 따라 부르며 올스타 투표에서 지지를 호소했던 프로야구 두산의 곽빈 투수가 오늘(14일)도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삽입곡을 따라 부른 영상으로 팬들에게 폭소를 선사하며 올스타 선발을 호소했던 곽빈은 마운드 위에서 '올스타의 자격'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최고시속 157km의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로 KIA 타선을 요리해 6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5승째를 올렸습니다.
1회 선제 투런 홈런을 친 두산 양의지는 곽빈의 영상 속 동작을 따라 한 세리머니로 에이스에게 힘을 실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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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2경기 연속 매진으로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지만, 타선의 부진 속에 웃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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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이틀 연속 결승타를 터뜨린 원성준의 활약으로 한화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9위였던 롯데가 LG에 패하며 최하위로 내려갔고, 키움은 3주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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