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이지파이브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스테이지파이브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인공지능(AI) 위치 데이터 전문 기업 '로플랫'을 인수한다고 2일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로플랫을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통신과 AI 위치 기술간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 서비스와 AI 위치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자사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위치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로플랫의 지분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로플랫은 인수 이후에도 기존 사업 체계를 그대로 이어간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로플랫의 정교한 AI 위치 기술로 통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통신과 AI 위치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로플랫이 축적한 오프라인 행동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키즈·실버 세대를 위한 서비스를 정교하게 다듬고, 기존 통신 서비스의 경계를 넘어서는 신규 비즈니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형 로플랫 대표는 "로플랫의 독보적인 AI 위치 기술이 스테이지파이브의 통신 서비스와 결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이번 인수는 고객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테이지파이브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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