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흡착재부터 신약까지 개발 나선 랩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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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2.11 08:55 수정2025.02.11 08:55

해는 바뀌었지만 상장과 비상장을 가리지 않고 기업들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은 여전히 ‘혹한기’다. 대개 현금 창출 능력이 부족한 바이오 기업은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랩인큐브는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현금 창출에 나선 신소재 개발 전문 기업이다. 올해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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