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ph 기사 링크를 공유함 러시아 등 일부 국가가 스코틀랜드 독립에 관심을 가지는 건 영국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라 생각함 ‘Jake’, ‘Fiona’, ‘Lucy’, ‘Kelly’ 같은 계정들이 “탱크가 에든버러에 진입했다” 같은 황당한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고 함 UK Defence Journal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이란 연계 계정만 추적한 것임 2024년 Clemson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독립 관련 콘텐츠의 약 4%가 이란 지원 봇 네트워크와 연관되어 있음 소셜미디어가 사회 구조를 파괴하고 있음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는지 종종 궁금함 러시아에서 인터넷이 끊기면 인터넷의 60%가 사라질 것 같음 이미 오래전부터 가짜 계정이 상업·정치적 이유로 존재했음 사용량 감소를 측정해서 이런 현상을 탐지하는 아이디어가 흥미로움Hacker News 의견들
BBC 같은 플랫폼의 댓글 섹션을 보면, 상위 댓글이 거의 항상 친영국/반SNP 성향임
실제 투표 결과와는 괴리가 크며, 이런 현상은 조작된 계정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음
이런 계정들이 프록시를 통해 접속하는지도 궁금함. 플랫폼이 위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지연(latency) 검사를 도입해야 함
이런 주장에 실제로 영향을 받는 스코틀랜드인은 거의 없을 것 같음
러시아인들이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실제 인식임
기사에서도 “스코틀랜드 독립이 외세의 음모라는 주장은 아니다”라고 명시함
핵심은 진짜 운동가가 아니라, 외국 세력이 민주적 논의를 교란하려는 시도임
스코틀랜드인으로서, 영국 분열을 원하는 세력 중엔 스코틀랜드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함
예전엔 마을 광장에서 헛소리하면 무시당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그걸 듣고 증폭시킴
해결책은 실명제와 강력한 규제뿐이라 생각함. 표현의 자유는 공짜가 아님
디지털 시대엔 ‘하나의 정체성’만 강요받는 게 비정상적임. 과거엔 여러 페르소나로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웠음
특히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상대의 관점을 받아들이려다 서서히 급진화될 수 있음
“Flood the zone” 같은 전략이 지난 10년간 극우 확산에 쓰였음
미국과 중국도 마찬가지인데, 러시아만 집중적으로 비난받는 건 프로그래밍된 반응처럼 보임
예를 들어 한 스리랑카 인플루언서가 영국인인 척 인종차별 콘텐츠로 30만 달러를 벌었다고 함
내 피드가 항상 분노 유도형 콘텐츠로 가득한 이유임
초기 HN 토론 링크에서도 이런 문제의식이 있었음
내 나라에서도 같은 분석이 이루어졌으면 함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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