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출시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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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출시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임영택 입력 : 2026.08.28 16:39:55 ‘에픽세븐’[제공=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출시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8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이 오픈되며 주요 등장인물을 플레이 가능한 신규 영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편의성 개선 및 신규 컨텐츠를 선보인다. 최대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비롯한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도 준비됐다.지난 27일 업데이트된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8주년 업데이트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다.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에서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에게는 최고의 빌런으로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선보인 첫번째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와 마찬가지로 모든 대사를 풀더빙으로 제작해 몰입감을 높였다.실낙원의 핵심 등장인물인 ‘리제트’는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세계의 멸망을 막기위해 인간의 형상으로 강림한 여신 ‘디체’의 일부로 실낙원에서 그녀의 숭고한 희생이 그려진다. 세상을 복원하는 여신이라는 내러티브를 반영한 스킬 구성도 갖췄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하며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다. 또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 사용시 자신이 신성 상태라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발생시킨다. 시간 역행은 해당 영웅을 전투 시작 직후의 상태로 되돌리는 강력한 스킬 효과다.27일 업데이트에서는 편의성 개선과 신규 PVP 콘텐츠 도입도 진행됐다. 에픽세븐의 반복 전투 기능인 ‘전투 위임’이 개선돼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또 장비 자동 판매, 자동 추출 기능도 추가돼 장비 관리가 한층 더 쉬워진다.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월드 아레나에는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이 추가됐다. 혼돈의 부름은 캐주얼한 밴픽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특징인 모드로 각각 3명의 영웅을 기용해 후열에 배치된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한다. 특히 전투 중 선택하는 강력한 효과인 ‘숙명’으로 매 판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8주년 기념 이벤트도 시작됐다. 8월 27일부터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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