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3일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개발자의 특급우편’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의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2월과 3월 ‘에픽세븐’에 선보일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우선 기사단 콘텐츠의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기사단 로비를 변경해 배경 디자인은 물론 기사단의 핵심 콘텐츠인 ‘기사단 전쟁’, ‘월드 보스’, ‘고대의 유산’을 배경 오브젝트로 제작해 진행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하게 한다. 또 커스텀 기능을 추가해 벽걸이 장식과 난간의 휘장, 카펫 영역을 이용자가 꾸밀 수 있게 된다. 토너먼트 1, 2, 3위 기사단은 우승 장식 등으로 소속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기사단 기부 기능과 마스터 상점을 삭제하고 주간 보급 상자로 보상을 획득하도록 변경한다. 기사단의 최대 레벨도 20에서 30으로 확장하고 기사단 마스터리 시스템을 추가해 단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효과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변경한다.
기사단 토너먼트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다. 신규 테두리 및 개인별 신비의 메달 지급 등 보상을 강화하고 정규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이점을 받을 수 있는 토너먼트 조편성 방식을 도입한다. 승패 예측 이벤트 ‘승부의 신’도 개선한다.
소환 시스템도 개선이 이뤄진다. 소환 대상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소환 UI를 개선하며 우정 포인트 소환을 삭제하고 우정 상점에 아티팩트 강화석 등 신규 상품을 추가한다.
또 낮은 레어도의 영웅과 아티팩트 소환 시 자동판매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아티팩트 인벤토리도 100칸을 추가하는 등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다. 신규 영웅 소환 시 누적 보상 추가, 복각 영웅 일정 횟수 누적 소환 시 책갈피 환급, 신규 월광 영웅 소환 시 최초 30회 30% 할인 등의 개선점도 적용한다.
아레나 시스템도 피로도를 완화한다. 챔피언4 이상 구간에서 패배 시 감소되는 점수를 줄이고 대전 상대를 갱신해도 연승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등의 개선을 진행한다.
신규 콘텐츠로는 스토리 기반 대규모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에 신규 스토리 ‘참천의 부름’을 선보인다. 전술 기물 사용에 제한을 두는 등 전략성을 강화한다. 향후 이어지게 될 신규 스토리 ‘모노리스 쟁탈전’과 신규 영웅 ‘루이자’, ‘전술형 콜리’ 등도 예고했다.
이외에도 강화, 성장, 월드 아레나 등 전투 UX 개선, 월드 아레나 마스터 티어 보상인 전설 스킨 ‘바다의 유령 폴리티스: 비련의 흑조’ 추가, 최고 장비 제작 이벤트, ‘에픽세븐 마스터스’와 ‘E7WC’ 등의 e스포츠 로드맵 등도 공개했다. 또 3월에도 소통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포] 세미콘코리아 대학생 가이드 투어 따라다녀보니⋯](https://image.inews24.com/v1/6e1d7c373d55d3.jpg)


![[글로컬] '월급 만으론 못 따라가' 청년들의 좌절감](https://img7.yna.co.kr/etc/inner/KR/2026/02/13/AKR20260213096900546_01_i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