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순간, SBS 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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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09.30 07:53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 주요 경기를 중계했다. 이소희-백하나의 금메달과 안세영의 여자 단식 사상 최초 아시안게임 2연패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성과를 담아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안세영이 출전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경기는 수도권 가구 3.8%, 2049 0.9%로 MBC(가구 1.8%·2049 0.8%), KBS2(가구 1.8%·2049 0.1%), TV조선(가구 0.4%·2049 0.0%)을 앞서며 중계 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가구 3.5%, 2049 0.8%를 기록했다. 축구 여자 준결승 중계도 수도권 가구 2.8%로 MBC(2.6%), KBS2(1.8%), TV조선(0.5%)을 앞섰다.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꺾고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의 우승 순간 배성재 캐스터는 "두 대회 연속 우승으로 하나의 안세영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고, 이용대 해설위원은 "안세영 시대는 어디까지 갈지 정말 궁금하고 대단합니다"라고 전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시상식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가 아니라 시대를 만들고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남자 단식 유태빈도 힘을 보탰다.역도 박혜정은 인상 3차 시기에서 133kg을 들어 올리며 아시안게임 신기록 및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용상 167kg, 합계 300kg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윤상 캐스터는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잘했습니다"라고 격려했고, 윤진희 해설위원은 "본인의 인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라고 의미를 짚었다.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32-37로 패했다. 이인권 캐스터는 "불리한 조건에서 정말 잘 싸웠어요"라고 격려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0-2로 패했다.30일 경기 11일 차에는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혼성 단체 준결승·동메달전·결승, 축구 남자 준결승, 유도 결승, 레슬링 결승, 다이빙 남자 10m 결승 등이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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