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13.8% 종영⋯아이유♥변우석 키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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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최고 시청률을 쓰며 종영됐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키스로 행복 결말을 완성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전국 13.8%의 시청률을 얻었다. 수도권은 14.1%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다.

이날 왕위에 오른 이완(변우석 분)은 군주제 폐지를 선언했다. 이에 왕실 종친과 기득권 세력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완과 대립했고, 성희주(아이유 분)는 공개 석상에서 민정우가 이완 시해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국민 투표 끝에 군주제 폐지는 확정됐다.

3년 후 성희주는 캐슬그룹으로 복귀했고, 이완은 왕실 재산을 정리한 뒤 재단을 설립하며 새 삶을 시작했다. 두 사람의 엔딩은 야구장 데이트였다. 두 사람은 전광판 키스타임에 맞춰 진한 키스를 나누며 행복한 결말을 완성했다.

같은 날 방송된 KBS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는 12.5%, SBS '멋진 신세계'는 6% tvN '은밀한 감사'는 5.8%,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는 3.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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