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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수원특례시청 전성근이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3번째 소백장사에 등극했다.
전성근은 10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2㎏)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현서(영월군청)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전성근은 약 11개월만에 소백장사에 오르며 통산 세 번째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수원특례시청 이적 후 첫 소백장사 타이틀이다.
결승에서 전성근은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기세를 몰아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 연이은 들배지기를 성공하며 정상에 올랐다.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소백급
소백장사 전성근(수원특례시청)
2위 이현서(영월군청)
공동 3위 김수용(광주시청), 이준영(인천광역시청)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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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0일 1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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