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 경기를 하루 앞둔 1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한국 수영 김우민이 훈련 중 숨을 고르고 있다.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아시아 무대 2회 연속 자유형 1,500m 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우민은 내일(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500m 경기로 이번 대회 개인 종목을 시작합니다. 이번 대회 김우민은 경영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이 출발대에 섭니다. 자유형 200m와 400m, 800m, 1,500m에 계영 400m, 800m까지 6개 종목에 출전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국 수영 간판다운 강철 체력입니다. 오늘 남자 계영 800m로 일정을 시작하는 그는 내일 남자 자유형 1,500m에 이어 23일 남자 자유형 200m, 오는 24일 남자 자유형 800m와 계영 400m, 마지막으로 오는 25일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 나섭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의 주인공 김우민은 그 대회 자유형 1,50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당시 페이리웨이(중국)가 14분55초47로 우승했고, 김우민은 15분1초07로 골인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자유형 400m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체력을 쥐어짜는 '스피드 지구력' 싸움이라면, 자유형 1,500m는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 '에너지 절약' 싸움입니다. 숨 쉬는 방식부터 발차기까지 완전히 달라 그만큼 모두 잘하기는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김우민의 자유형 1,500m 최고 기록이 2024년 3월 경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찍은 14분58초03(세계수영연맹 집계 기준)에 멈춘 사이, 일본과 중국의 강자들은 한걸음 앞서갔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아시아 남자 자유형 1,500m 1위 기록은 이마후쿠 가즈시(일본)가 올해 세운 14분42초59이며, 2위는 다부치 가이토(일본)의 14분45초57입니다. 또 중국 수영 신성 장좐서가 14분47초24,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페이리웨이가 14분49로30으로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이들 모두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특히 장좐서는 김우민의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 강세를 보이는 선수라 두 '아시아의 어뢰'는 자유형 1,500m에서 미리 맞대결합니다. 이번 대회 자유형 1,500m에는 김우민과 함께 김준우(강원특별자치도청)도 출전합니다. 김준우는 지난...
'수영 간판' 김우민의 도전…내일부터 개인 종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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