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이채영·이제훈·테오⋯프로야구 개막, 마운드 찾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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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오는 28일 막 오르는 가운데 시구 스타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가 시작되면서 야구팬들이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각 구단들은 본격 개막 경기에 앞서 진행하는 '시구' 이벤트로 관중들에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이제훈-손종원-프로미스나인 이채영-피원하모니 테오-김의성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각 소속사, 조선호텔앤리조트]이제훈-손종원-프로미스나인 이채영-피원하모니 테오-김의성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각 소속사, 조선호텔앤리조트]

손종원 셰프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선정됐다.

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 & 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저 또한 신세계 가족으로 SSG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해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호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전에서 시구한다.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른다. 피원하모니 테오도 한화 홈구장을 찾는다. 대전 출신으로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엔 테오는 31일 한화이글스와 kt wiz 경기에서 시구와 애국가 가창에 나선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첫 공을 던진다. 이채영은 지난 시즌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도 시구해 삼성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9일 2차전에는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시구를 한다.

배우 이제훈과 배유람 등은 4월 3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열리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에 함께 한다. 첫날 3일 경기는 배우 배유람, 이제훈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서 홈 개막전의 시작을 알리고 승리를 기원한다.

배유람, 이제훈은 "작년에는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어 시구가 성사되지 못해 아쉬웠다. 올해 홈 개막전의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돼 다시 광주를 찾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행운과 승리의 기운을 타이거즈 홈구장인 챔피언스 필드에 가득 전달해 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4일은 前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시구를 맡고, 5일 경기는 배우 김의성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의성은 "40여 년 타이거즈 팬으로서 드디어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꿈만 같고 크나큰 영광이다.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길 바라며, 선수단과 팬 모두가 하나로 뭉쳐 V13의 큰 목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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