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시티 혁신 한자리에…'SCEWC 2026'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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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CEWC 2026)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개막했다. 서울AI재단은 'AI City Seoul'을 주제로 서울관을 열고 서울의 AI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 세계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으로 교통 혼잡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미래도시 해법을 제시했다.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6'이 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15회를 맞은 SCEWC의 주제는 '도시의 해법, 실질적 변화(Urban Solutions, Real Impact)'다. 기술이 실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보여주며 도시 AI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공공서비스 혁신을 비롯해 주거 위기 대응까지 다양한 의제를 다룬다. 행사에는 1000개 도시와 1100개 이상 전시기업·기관, 2만7000명 이상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콘퍼런스에는 600명 이상 연사가 150개 이상 세션에 참석한다.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CEWC 2026)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개막했다. 서울AI재단은 'AI City Seoul'을 주제로 서울관을 열고 서울의 AI 경쟁력을 선보였다. 해외 관람객들이 서울관에서 AI 시티 서울의 영상을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우고 발렌티 SCEWC 매니징 디렉터는 “스마트시티 기술은 이미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SCEWC는 도시, 기업, 전문가들이 성과를 낸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적용해 폭염과 교통 혼잡, 주택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델테크놀로지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AI와 디지털 인프라, 영상·공간정보 등 도시 혁신을 뒷받침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바르셀로나와 도쿄를 비롯한 도시·국가관에서는 정책과 도시 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서울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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