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2026년은 '개화의 해'⋯'월간남친'·'내일도 출근'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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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인국이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싱글즈' 3월 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차분한 무드 속에서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재킷과 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조명을 자연스럽게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사진 속 서인국은 벽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표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한층 성숙한 무드를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이처럼 그는 촬영 내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2026년을 '개화의 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어떤 꽃을 피우고 싶냐는 질문에 "크게 바라는 것은 없다. 다만 차곡차곡 준비해온 것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을 들여 만든 작품들이고, 그런 인연들이 모여 완성된 결과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으면 좋겠다. 그게 제가 말한 '개화'의 의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3월 6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 대해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라며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에 펼쳐지는 다층적인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과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
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배우 서인국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싱글즈]

가상현실 속에서 등장하는 가상 연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저는 그들보다 답답하다. 그들은 연애에 최적화된 '연애 도사'다. 상황에 맞는 말도 잘하고, 타이밍도 완벽하다"라고 하면서도 "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전했다.

서인국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차가워 보이지만 일은 완벽히 해내는 인물인 동시에 허당미를 지닌 다면적 캐릭터"라고 하며 "저는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그는 자신을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짚었다.

로맨스 장르인 만큼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지수에 대해선 "워낙 사랑스럽고, 서미래 캐릭터와 찰떡처럼 어울리는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새 앨범도 계속 준비 중이다. 팬분들이 기다리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작곡가들과 교류하며 작업하는 과정이 저 역시 설레더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또 지금 촬영 중인 '내일도 출근!'은 벌써부터 호흡이 좋아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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