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WBC 중계'로 5~9일 결방⋯10일 몰아보기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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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붉은 진주'가 5일부터 9일까지 결방된다.

5일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측은 "WBC 중계로 3월 5일부터 9일까지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1~8회 몰아보기 스페셜이 10일 오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어 9회는 같은 날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붉은 진주 [사진=KBS ]붉은 진주 [사진=KBS ]

4일 방송된 '붉은 진주' 8회에서는 최삼식(차광수 분)을 통해 불법적으로 회사를 인수하려는 박태호(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백준기(남성진 분)의 제지로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포기를 모르는 박태호가 최유나(천희주 분)를 이용하려는 속내를 드러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김단희(박진희 분)는 아들 박민준(김경보 분)이 여자친구와 영국 유학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김단희는 박민준과 함께 있는 최유나를 보고 둘 사이를 연인으로 오해했다.

김단희는 박민준을 지켜줄 수 없다는 불안감에 그의 유학을 만류했다. 하지만 박민준은 "아델의 후계자 단 한 번도 원한 적 없었다"고 고백했고, 김단희는 충격에 빠졌다.

최유나는 아델 그룹 보석 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를 위해 추가 디자인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마땅한 작품이 없던 그녀는 친구 백진주의 파일을 훔쳤다.

박민준은 몰래 유학 준비를 하기 위해 박현준(강다빈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기꺼이 박민준과 백진주(남상지 분)의 비밀 접선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박현준이 백진주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며 이들 사이에 불어닥칠 심상치 않은 삼각 멜로의 서막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 박민준이 아델 그룹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유나는 백진주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이 폭발했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박태호는 최삼식보다는 최유나를 이용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 그의 계획이 어떤 또 다른 축의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긴장감을 불러모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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