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관 유휴상품 4천여점 소외계층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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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플리마켓에서 기부 상품을 판매하는 모습.

플리마켓에서 기부 상품을 판매하는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관의 유휴상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지난 5일 서울올림픽기념관의 장기 휴관으로 보관 중이던 의류 등 4천여 점의 상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이 상품들은 10일 밀알복지재단 주관으로 열린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경제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기념관이 선보였던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체육사를 아우르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올해 하반기 개관한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1일 10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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