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KBS홀서 열려…아프리카 참여 6개국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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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전 세계 46개국에서 총 352편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경쟁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시상식은 역대 최다 출품작과 함께 더 커진 글로벌 드라마 축제가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국제 경쟁 부문에선 윤여정·송강호가 출연한 '성난 사람들' 시즌2, 게리 올드만이 주연한 '슬로 호시스' 시즌5,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작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태국의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등이 맞붙는다.
K드라마(한국 드라마) 부문에는 '다 이루어질지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폭군의 셰프', '멋진 신세계'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 처음으로 르완다·알제리·토고가 출품하면서 아프리카 권역의 참여가 지난해 2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케냐)에서 6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르완다·알제리·이집트·케냐·토고)으로 크게 늘었다.
2021년 이후 5년 만에 숏폼 부문도 부활했다. 3대륙 10개국에서 49편이 출품됐으며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애 아빠는 남사친', NCT 제노·재민 주연작 '와인드 업'이 포함됐다.
조직위는 10월 9∼10일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국내외 드라마 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드라마 산업 발전과 인류 화합을 목표로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
시상식은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다. MBC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12일 09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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