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전자신문, 내달 7일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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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과 전자신문은 10월 7일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AI재단 제공) 서울AI재단과 전자신문은 오는 10월 7일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공지능(AI) 윤리·정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AI 윤리 동향을 공유하고, 서울의 책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의 일환으로 열린다. '신뢰를 설계하다: 서울의 AI 미래(Designing Trust: Seoul's AI Future)'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중심으로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라이너 베슬리 주한 EU 대표부 디지털 참사관이 EU AI 액트를 중심으로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의 주요 흐름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후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라밋 데브나트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임시연 UNESCO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이 AI 안전과 신뢰, 책임 있는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AI 안전·법제도·교육·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 윤리 쟁점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분야별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의 AI 정책에 필요한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AI 윤리·거버넌스 논의와 분야별 현장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AI 기술의 활용과 함께 안전성·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3년부터 AI 윤리 관련 연구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AI 윤리 가이드라인·지침 연구, AI 윤리 인덱스 개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가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수록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만큼 안전성과 책임성, 신뢰를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서울이 지향해야 할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AI, 데이터, 로봇 등 스마트시티 비전과 첨단기술 기반의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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