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람의 법스타그램] [5] 명절 직전엔 사람을 잡아넣지 않는다

1 month ago 11

과거의 ‘민족 대이동’만큼은 아니라도 명절 연휴는 여전히 큰 행사다. 아무리 원수 같은 가족들이라도, 미운 정 고운 정 반반이라도 얼굴을 보면 반갑다. 산더미 같은 명절 음식들을 생각하면 체중계 걱정이 앞서면서도 설레는 걸 어쩔 수 없다. 이 틈을 타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천공항도 붐빈다. 그런데 명절은 형사부 판사, 검사, 형사 변호사에게는 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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