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애슬레틱스 상대 5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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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3회 득점하는 이정후(오른쪽)

3회 득점하는 이정후(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7월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에 1득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전날 0.244에서 0.243으로 약간 내려갔다.

6월 한 달간 타율 0.143으로 부진했던 이정후는 미국 날짜 기준 7월에는 4경기 17타수 5안타, 타율 0.294로 살아나는 모습이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 3루 땅볼에 그쳤고 이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잡혔다.

이날 이정후의 안타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2사 1루에서 애슬레틱스 선발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의 2구째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린 이정후는 후속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와 득점도 했다.

이후 세 번의 타석에서는 5회 삼진, 7회 내야 뜬공, 9회 외야 뜬공으로 차례로 물러났다.

전날 2-11로 크게 패한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설욕전을 펼쳤다.

시즌 48승 42패의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47승 41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렸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 애슬레틱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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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7월06일 13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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