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사유리, 김경욱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동엽 오빠 항상 웃고 있지 않냐. 화난 거 본 적 있냐. 저는 녹화하기 전에 한번 봤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사유리는 "어떤 여자 연예인이 있었다. 저한테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 오빠가 혼내준 거다"고 일화를 전했다.
사유리 김경욱 [사진=유튜브]사유리는 "일주일 후 다른 촬영 대기실에서 오빠를 만나 인사했더니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한테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하니까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하겠다' 해서 이 사람이 정말 큰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안녕하세요' 녹화 때 그랬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다. 너무 실례를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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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본인을 위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거 같다. 근데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면 오빠는 못 참는 거 같다. 그런 게 너무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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