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리더십 실종 속 갈팡질팡 국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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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공천 혁신 서약식'을 마치고 악수하며 퇴장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요구한 ‘윤 어게인’ 청산과 혁신 선대위 구성은 장동혁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더 이상 내홍이 계속되면 선거 자체가 어려워진다고 본 것이다. 오 시장은 “지도부가 혁신을 않고 스스로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겠다”며 “비대위에 버금가는 혁신 선대위를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각오로 후보 등록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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