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또 대통령 말과 반대로 간 ‘석유 최고가’, 유가도 선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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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주일 단위로 지정하는 휘발유·경유·등유 등의 최고 가격을 또 동결했다. 2회 연속 동결이다. 석유 최고 가격제는 국제 유가 상승을 반영하지 않아 국내 소비를 줄이지 않고 소비를 부추기는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주 “인위적 가격 고정에 대한 반론도 일리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석유 최고 가격은 동결됐다. 선거용 유가 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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