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비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는 특수강 제조기업 세아창원특수강의 '통합 출장관리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이 가지고 있는 지역별, 부서별, 직급별로 세분화된 출장 규정을 시스템에 내재화해 직원들의 출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임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불형 포인트 시스템'도 도입했다. 임직원이 출장 시 개인카드나 법인카드로 결제할 필요 없이 출장관리 플랫폼에서 부여된 포인트로 항공, 숙박, 열차, 고속버스 등을 예약하고 사후에 통합 정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결제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숙박 부가세 환급을 전자증빙으로 체계화해 행정 업무를 효율화했다는 설명이다.
비즈플레이는 세아창원특수강의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다각적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해 솔루션의 범용성을 입증했다. 국내외 전 카드사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예외 케이스까지 시스템 관리 범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관리의 유연성과 규정 준수의 엄격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비용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금 운영 관리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기업별 특성에 의한 출장비 가이드라인을 시스템 내에 체계화시켜 디지털 비용관리 거버넌스를 구현하고, 기업의 비용 절감과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이번 구축 사례는 대규모 제조 기업의 행정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임직원이 기업 본연의 비즈니스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디지털 전환(DX) 환경을 구축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2 hours ago
1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