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퓨쳐켐, 창사 이래 최대 매출…본업에서 돈 벌어 신약 개발

1 month ago 7

입력2025.02.07 15:26 수정2025.02.07 15:26

올해 성장 지속, 매출 목표 200억원
FC303 허가 신청, 이르면 연내 허가

“방사성의약품 GMP 직접 생산부터
신약 개발까지 논스톱으로 가능”

관련 뉴스

  1. 1

    지투지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과 제형개발계약 체결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제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지투지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임상개발 중인 펩타이드 의약품의 장기 지속형 주사 치료제...

    지투지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과 제형개발계약 체결

  2. 2

    앱클론 "CAR-T 치료제 신속허가신청 준비 중"

    항체 및 세포치료제 개발사 앱클론이 CAR-T(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를 신속허가제도를 통해 국내 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앱클론은 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101...

    앱클론 "CAR-T 치료제 신속허가신청 준비 중"

  3. 3

환영합니다.

해당 기사는 유료 서비스로 결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
  • 5단계
글자행간
  • 1단계
  • 2단계
  • 3단계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