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3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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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1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경남개발공사 이연송.

1일 SK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경남개발공사 이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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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에 올랐다.

신창호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일 충북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34-26으로 이겼다.

지난 1월 1라운드 맞대결에서 삼척시청에 24-28로 패한 부산시설공단은 2라운드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순위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전반을 19-8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리를 잡았다.

부산시설공단 김다영이 혼자 8골을 터뜨렸고, 이혜원과 정가희도 7골씩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단독 2위 자리에서 선두를 추격하던 삼척시청은 이번 시즌 1위 SK 슈가글라이더즈 외의 팀에는 처음 패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SK가 경남개발공사를 25-22로 물리치고 개막 후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 1일 전적

▲ 남자부

충남도청(4승 2무 10패) 26(14-13 12-12)25 SK(11승 1무 4패)

▲ 여자부

SK(12승) 25(15-11 10-11)22 경남개발공사(5승 2무 5패)

부산시설공단(5승 3무 4패) 34(19-8 15-18)26 삼척시청(9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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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1일 21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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