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강민은 최근 서울 강남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첫 솔로 싱글 앨범 '프리 폴링(Free Falling)' 발매 기념 언론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보고 아이돌 욕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여러 차례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로 사랑받아야 만족할 것 같냐는 물음에 강민은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면서 "그 정도로 되고 싶다. 그래도 더 (사랑을) 받고 싶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을 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는 강민은 "짝사랑하고 있다"면서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컴백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 "너무 신기하다"면서 "예전에 딱 한 번 활동이 겹친 적 있다. 그때 멀리서 선배님들을 봤었다. 이번에도 우연히 겹쳤으니까 '저런 후배가 크고 있네'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프리 폴링'은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강민이 작사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에서 강민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BTS '아리랑', 美 빌보드 앨범 차트 1위…통산 일곱 번째](https://img9.yna.co.kr/photo/cms/2026/03/24/80/PCM20260324000080005_P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