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백승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렉섬과의 2025-2026 챔피언십 42라운드 홈 경기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돼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6분 크리스토프 클라레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백승호가 왼쪽에서 골대에 바짝 붙여 올린 코너킥을 오른쪽 골대 부근에서 도사리던 클라레르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왼발로 밀어 넣어 득점했다.
올 시즌 득점만 4개 올린 백승호의 시즌 첫 어시스트다.
백승호는 또 지난해 12월 2일 왓퍼드전 득점 이후 4개월 만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팽팽했던 전반을 0-0으로 마친 버밍엄은 후반 2분 카이 바그너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카를로스 비센테가 머리로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과정에서 바그너에게 향한 패스는 백승호가 했다.
승격권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버밍엄은 15위(승점 56)에 자리했다.
3~6위가 오르는 승격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렉섬은 7위(승점 64)에 머물렀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3일 10시19분 송고


![[부고] 김상만(SSG 랜더스 데이터팀 파트너)씨 모친상](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사설] ‘AI 괴물 해커’ 등장, 북한이 가장 관심 있을 것](https://www.chosun.com/resizer/v2/4VXZD5TPHZJIXRV5YQ4T2ETGLQ.jpg?auth=67f6c152837c4859d2d377d7790c043d6ead2ef97e5bc8589c6f83789aa94a72&smart=true&width=720&height=532)

![[천자칼럼] 인간 이긴 로봇 마라토너](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