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차경은 결혼…"첫눈에 반해 교제 5개월 만에"

22 hours ago 2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감독·배우 인연

이미지 확대 결혼하는 배우 차경은(왼쪽)·이유진

결혼하는 배우 차경은(왼쪽)·이유진

[이유진·차경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본명 김경은·28)이 11월 14일 결혼한다고 6일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유진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촬영을 마친 뒤 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두 사람은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고, 교제 5개월 만인 11월 부부가 된다.

이유진은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다.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JTBC '청춘시대2'·'멜로가 체질', tvN '아는 와이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워너원을 배출한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도 출연했다.

올해부터는 연출에도 도전했다. 지난 5월 ENA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가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 영화 '복숭아'로 데뷔해 U+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 크루로 얼굴을 알렸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6일 10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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