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W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 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핫100' 차트 41위에 올랐다. 지난주 44위에서 3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지난 5월 30일 자 차트에 55위로 랭크된 이 곡은 6월 6일 자 차트에서 11계단 반등한 4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 또다시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발매 11주 차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발매한 '아리랑'과 타이틀곡 'SWIM'으로 '빌보드 200'과 '핫 100' 동시 1위에 올랐다.
또한 'SWIM'은 이번 주 '글로벌 200' 5위, '글로벌(미국 제외)' 2위에 오르며 11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지난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통산 8번째 정상을 밟으며 2026년 발표곡 중 최다 1위 신기록을 수립했었다. 이는 팀의 메가 히트곡 'Dynamite'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1위 기록과 타이다.
앞서 '아리랑'은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6 상반기 결산(집계 기간: 2025년 11월 24일~2026년 5월 24일)에서도 종합 앨범 랭킹인 '핫 앨범'(Hot Albums)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여전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월드투어 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총 34개 도시, 86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다. 공연 두 번째 날인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13주년 기념일로, 이를 축하하는 축제 '2026 BTS FESTA'도 함께 개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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