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권율이 대한민국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의미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평소에도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동행에 앞장선 그이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홍보대사 위촉이다.
권율은 지난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에서 대한민국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우 권율이 기후행동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TEAMHOPE]이날 권율은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평소에도 일상 속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자 노력해 왔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행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처럼 기후행동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며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의미 있는 기후행동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신뢰 가는 연기와 이미지로 사랑 받아 온 권율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을 통해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그는 화려한 겉모습 뒤 위험한 본색을 감춘 도회장으로 분해 신하균, 오정세 등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권율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결의 쇼맨십 빌런으로 변신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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