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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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 등 호화 출연진과 함께 서부극으로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현지시간) 박 감독이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의 연출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박 감독은 영화감독 크레이그 잴러가 집필한 시나리오의 각색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매코너헤이와 페드로 파스칼, 오스틴 버틀러, 중국 배우 탕웨이가 출연을 확정했다.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이 영화의 복수와 응징을 담은 폭력적인 서부극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올드보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박 감독은 2013년 '스토커'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ko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7일 10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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