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또 하나의 기록을 새로 썼다. 첫 방송부터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반응 역시 뜨겁다. 제목처럼 전설이 될 박지훈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지난 11일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1회는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티빙]
배우 박지훈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이는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에 해당된다.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4.8%, KBS '환상연가'는 4.3%,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2.6%가 최고 시청률이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훈은 강성재 역을 맡아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이등병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S급' 관심병사의 내면부터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을 접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강성재의 심리를 섬세하게 연기했다.
강성재는 '요리사의 눈' 스킬을 사용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찾아내고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하며 취사병으로서의 첫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부대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됐지만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뒤 '상태창'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전설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튜토리얼을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의 불시 방문으로 위기를 맞았다.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 미역국을 만들었지만, 이를 먹은 백 중령이 쓰러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성장해나갈 강성재로 보여줄 무한 변신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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