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기소 1명·불구속기소 1명…3천만원 횡령 혐의도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방송인 박나래(41)씨를 상대로 협박하며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박씨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실제로 돈을 받지는 못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씨는 회삿돈 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공갈미수 등 혐의로 이들을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해 12월 이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같은 달 업무상 횡령 혐의로도 이들을 고소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인 이들은 박씨의 고소 전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m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8월06일 17시00분 송고



![[가요소식]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회](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8/22/AKR20260822023200005_02_i_P4.jpg)


![[부고] 박세진(뉴타입이엔티 대표)씨 별세](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테크 차이나] DeepSeek V4 Flash 1위… 중국 모델 강세 지속(OpenRouter 주간 AI 모델 사용량 순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06/news-p.v1.20260806.379c2eee15bb4be5b29d934a203a6106_Z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