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의 닥터 사이언스] ‘모두를 위한 과학’을 만든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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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독일 연방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의 왕자로 태어난 프란츠 알베르트는 1838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귀족 자녀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고대 그리스·로마와 르네상스 시대의 문물을 익히는 당시의 유행, 이른바 ‘그랜드 투어’였다. 이 여행에서 알베르트는 중요한 의문을 갖게 된다. 아름다운 예술과 급속히 발전하는 과학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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