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심, X-ray·CT 통합 검사 솔루션 고도화…테크니컬 실증센터 운영 확대

1 week ago 6

바심이 정밀 X-ray 및 CT 검사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부품 품질 검사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심은 고객사가 장비 도입 전 성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 실증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실증센터에서는 고객 맞춤형 샘플 촬영도 지원해 실제 공정 투입 전 장비 성능과 활용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바심 제공 바심 제공

바심의 X-ray 검사 솔루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기술 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고속 CT 촬영은 물론 제품 특성에 따라 Helical CT, Oblique CT, Conebeam CT 등 다양한 촬영 방식을 지원하며, 대형 제품 검사를 위한 다중 CT 스캔(Multi CT)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 모듈과 PCB 부품 등을 대상으로 딥러닝 및 룰베이스 기반 2D 자동 검사를 지원한다. 다이캐스팅 제품 내부의 기포(Void) 등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 불량까지 검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판독을 위한 영상 후처리 기술도 함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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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심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립박물관을 비롯해 한국로봇사용자협회, 한국폴리텍대학, 베트남 산업 현장 등에 장비를 공급하며 X-ray 검사 통합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제조업계에서는 전기차·반도체·전자부품 산업 중심으로 비파괴 검사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밀 CT 기반 품질 검사 솔루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바심 X-ray 사업부 관계자는 “바심의 핵심 경쟁력은 고속 CT 등 하드웨어 장비와 딥러닝·영상 후처리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테크니컬 실증센터를 통한 사전 검증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사의 공정 최적화를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바심은 앞으로 산업별 검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 개발과 함께 국내외 품질 검사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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